일본에서 열린 세계 녹차경연대회에서 전남 보성의 ‘다도락 다원’이 발효차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27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세계 녹차경연대회에서 이 다원에서 생산된 발효차인 ‘다도락 여름향기’가 금상을 받았다.
유기농 차인 다도락 여름향기는 보성녹차 중 발효차 특유의 맛과 향기로 전문가들과 현지 소비자들을 사로잡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도락 다원은 세계 150여국이 참가한 2009년 대회에도 녹차와 발효차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기도 했다.
보성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보성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8-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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