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신용불량 채무자의 재기를 돕고자 오는 3일부터 3개월간 ‘채무감면 특별 캠페인’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보 보증채무를 졌다가 신용불량이 된 사업자는 캠페인 기간 분할상환 금액의 5%만 갚으면 신용불량에서 회복시켜 준다. 기존에는 10% 이상을 갚아야 했다. 적극적으로 변제 책임을 피하려다 법원 결정으로 채무불이행자 명부에 오른 사업자는 분할상환 금액의 20% 이상을 갚아야 하지만 캠페인 기간에는 10%만 갚아도 회복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2-09-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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