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체리·토마토… 붉은색 과일 싸게 팝니다
농협유통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수박, 사과, 자두, 체리, 토마토, 복숭아 등 한국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과일들을 선보였다. 농협유통은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은 붉은 과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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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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