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를 체결했다. 가즈프롬은 러시아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에너지계의 ‘큰 손’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러시아 가즈프롬사와 ‘가스공사-가즈프롬 과학기술분과 협력 2015~2017’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3년 간 가즈프롬과의 협력을 통해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검토하고 양사의 최신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 2007년 시작된 양사의 과학기술분과 교류는 이번이 네 번째다. 이날은 기술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워크숍도 병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중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액화 기술’, ‘극동아시아 지역 LNG 벙커링 기술’, ‘천연가스 차량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편의 논문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즈프롬이 향후 LNG 형태의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가스공사의 LNG공급 및 수송 관련 기술과 경험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가스공사는 지난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러시아 가즈프롬사와 ‘가스공사-가즈프롬 과학기술분과 협력 2015~2017’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3년 간 가즈프롬과의 협력을 통해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검토하고 양사의 최신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 2007년 시작된 양사의 과학기술분과 교류는 이번이 네 번째다. 이날은 기술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워크숍도 병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중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액화 기술’, ‘극동아시아 지역 LNG 벙커링 기술’, ‘천연가스 차량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편의 논문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즈프롬이 향후 LNG 형태의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가스공사의 LNG공급 및 수송 관련 기술과 경험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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