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중소·벤처기업 417곳 ‘청년의 꿈’ 키운다

알짜 중소·벤처기업 417곳 ‘청년의 꿈’ 키운다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4-28 20:58
수정 2016-04-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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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채용 박람회 1만명 몰려…中企정보 공유 위한 DB 구축도

중소기업단체와 정부가 똘똘 뭉쳐 청년 채용 확산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를 포함한 15개 중소기업단체와 홈앤쇼핑, IBK기업은행 등 중소기업계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중소·벤처 청년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는 중소기업계가 한데 모여 여는 청년채용박람회로는 처음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1+ 채용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청년 1명을 더 채용하자는 내용의 청년 1+ 채용운동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결과 지난 7개월간 13만 3455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규모와 매출액 면에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417곳이 채용에 나섰다. 또 고등학생, 20~30대 청년 구직자 등 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등을 받았다.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공동 채용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어 청년 구직자들이 양질의 중소기업을 찾아 구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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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6-04-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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