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경제단체 내일 긴급 경제현안 점검회의

경제부처-경제단체 내일 긴급 경제현안 점검회의

입력 2016-12-09 17:02
수정 2016-12-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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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팀과 주요 경제단체가 10일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경제계 대처방안을 논의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10일 낮 서울 중구 세종로 상의회관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각 경제단체장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현안 점검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긴박한 국내 정국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계가 대외교역, 국내 투자·고용, 노사문제 등에 대해 흔들림 없이 대처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상의, 경총,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체 위기에 놓인 전경련 측은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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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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