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동영상 광고시청으로 무료 Wi-Fi 제공…광고 플랫폼 개발 ‘눈길’

간단한 동영상 광고시청으로 무료 Wi-Fi 제공…광고 플랫폼 개발 ‘눈길’

입력 2016-12-15 15:56
수정 2016-12-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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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단순히 전화기로 여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실제로 스마트폰만 하나만 있으면 연락을 주고 받는 일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전제조건이 있다. 스마트폰이 무선 데이터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LTE 등 이통통신망은 요금이 부담스럽다는 점이다. 이에 요금 부담 없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와이파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공공 와이파이의 경우 품질이 떨어지고, 사용제한이 걸린 와이파이도 많아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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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기업 리앤컴퍼니가 무료 와이파이 광고 플랫폼 ‘와플(Waffle)’을 개발했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기업 리앤컴퍼니가 무료 와이파이 광고 플랫폼 ‘와플(Waffle)’을 개발했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기업 리앤컴퍼니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무료 와이파이 광고 플랫폼 ‘와플(Waffle)’을 개발했다.

‘와플(Waffle)’은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수익화 모델을 제시해 무료 와이파이 시장을 확대하고, 선순환을 일으키는 와아파이 광고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와플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비밀번호나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간단한 광고를 시청하기만 하면 고품질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광고는 광고주가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집행하는 것으로, 광고 집행으로 인한 수익은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자에게 돌아가 와이파이 인프라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다.

리앤컴퍼니 관계자는 “와플은 무료 와이파이 이용자-광고주-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이라며 “현재 한국, 미국, 베트남, 태국 등 전세계 6000개 장소에서 300백만 명이 와플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장소 확대 및 와이파이 품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플’은 KTX, 공항철도, 일산 KINTEX, SPC 전 매장, 현대차그룹, 김포공항, CJ E&M 콘서트홀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LG유플러스, SKT, BMW, SK플래닛, 호주대사관, GS왓슨스, CJ ONE, 현대카드 등 대형 광고주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해외 파트너 기업들과도 계약을 체결해 현지 매장에서 서비스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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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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