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자체 개발한 첨단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제조업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SDS는 10일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그룹 계열사인 삼성SDI 해외법인 전자계약 시스템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SDI는 각종 전자계약 문서의 위·변조를 사실상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게 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7-08-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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