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페루 쿠스코의 코리칸차사원에서 ‘한국·페루 정부 간 친체로 신공항 사업총괄관리(PMO) 계약(G2G)’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페루 정부를 대신해 친체로 신공항 건설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사업액은 3000만 달러(약 354억원) 수준이다. 참여 업체 선정과 계약 관리, 사업 공정 및 품질 관리, 설계 검토, 시운전 등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15㎞ 떨어진 친체로시에 위치한 신공항은 내년 4월 착공해 2024년 개항이 목표다. 활주로 1본(4㎞)을 갖추고 연 5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인프라 분야 최초의 정부 간 계약이자 ‘팀코리아’ 지원을 통한 민관 합동 진출 사례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이 사업은 페루 정부를 대신해 친체로 신공항 건설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사업액은 3000만 달러(약 354억원) 수준이다. 참여 업체 선정과 계약 관리, 사업 공정 및 품질 관리, 설계 검토, 시운전 등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약 15㎞ 떨어진 친체로시에 위치한 신공항은 내년 4월 착공해 2024년 개항이 목표다. 활주로 1본(4㎞)을 갖추고 연 5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인프라 분야 최초의 정부 간 계약이자 ‘팀코리아’ 지원을 통한 민관 합동 진출 사례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9-10-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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