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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타격 명동 상가 ‘텅텅’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대다수 상가들이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 4차 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상점에 임대 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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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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