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로 즐기는 4D 스케이트보드. 삼성전자 제공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박람회 E3에 온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7’과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을 이용해 4D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6-06-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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