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시 최대 150㎞ 주행
대형마트에서 미니 굴삭기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도 살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서울 영등포점에서 처음 선보인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 매장 ‘M라운지’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1-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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