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 롯데액셀러레이터는 3사 간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 전병조 KB증권 각자 대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 등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액셀러레이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발굴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유치하고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7-12-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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