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우산이 되어줄까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우산이 되어줄까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4-01 18:00
업데이트 2020-04-02 04:4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우산이 되어줄까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우산이 되어줄까 시중은행이 연 1.5% 초저금리로 소상공인 신용대출을 시작한 1일 서울 신한은행 남대문점에서 한 직원이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날부터 금융회사에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도 신청할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시중은행이 연 1.5% 초저금리로 소상공인 신용대출을 시작한 1일 서울 신한은행 남대문점에서 한 직원이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날부터 금융회사에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도 신청할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4-02 22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