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한화그룹, 사랑의열매에 성금 30억원 기탁 오경진 기자 입력 2020-12-20 18:25 업데이트 2020-12-20 18: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0/12/20/202012205001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 한화생명 등 그룹 주요계열사가 함께 낸 이번 성금은 소외계층과 사회복지 시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42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오경진 기자 oh3@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