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냉열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제공
가스공사는 다양한 LNG 냉열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가스기술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인천신항 옆에 대규모 냉장냉동물류센터도 건설할 예정이다. 부산신항과 LNG 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LNG 냉열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21-02-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