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더빨리” 외치는 세상, 느려도 괜찮다는 동화
서울도서관에서 한 어린이가 ‘느려도 괜찮아’라는 동화책을 꺼내고 있다. 어린 시절 동화 ‘토끼와 거북이’에서 이미 배운 교훈이다. 하지만 어른이 살고 있는 세상은 느림보다 빠름을 요구하고 있다. 어른들은 스스로에게 “더 빨리”를 외치며 채찍질을 하고 있다. 조금 더 여유 있게 동심으로 돌아가 되뇌어 보자. “느려도 괜찮아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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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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