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삶의 질 순위가 지난해보다 10위 떨어진 것으로 아일랜드의 한 잡지가 진행한 조사 결과 나타났다.
7일 아일랜드의 생활정보잡지 ‘인터내셔널 리빙’에 따르면 이 잡지가 30년째 매년 진행하는 ‘삶의 질 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올해 세계 194개국 가운데 42위로, 지난해 32위에서 10계단 하락했다.
상위권에는 1위를 차지한 프랑스를 비롯해 호주(2위), 스위스(3위), 독일(4위) 등이 올랐고, 아프가니스탄(190위), 수단(192위), 소말리아(194위) 등 분쟁지역이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북한은 지난해 149위에서 9계단 상승한 140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생활비 부문에서는 고물가로 악명높은 노르웨이와 핀란드와 같은 수준이었고, 경제력은 슬로베니아와 바하마, 자유는 미국과 대만, 일본, 이스라엘, 그리스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이 잡지는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생활비와 문화.여가, 경제, 환경, 자유, 보건, 사회 인프라, 치안 수준, 기후 등 9개 범주로 나눠 각국 정부 웹사이트와 세계보건기구(WHO) 등 유엔(UN) 산하 각 기관 자료 등을 근거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7일 아일랜드의 생활정보잡지 ‘인터내셔널 리빙’에 따르면 이 잡지가 30년째 매년 진행하는 ‘삶의 질 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올해 세계 194개국 가운데 42위로, 지난해 32위에서 10계단 하락했다.
상위권에는 1위를 차지한 프랑스를 비롯해 호주(2위), 스위스(3위), 독일(4위) 등이 올랐고, 아프가니스탄(190위), 수단(192위), 소말리아(194위) 등 분쟁지역이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북한은 지난해 149위에서 9계단 상승한 140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생활비 부문에서는 고물가로 악명높은 노르웨이와 핀란드와 같은 수준이었고, 경제력은 슬로베니아와 바하마, 자유는 미국과 대만, 일본, 이스라엘, 그리스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이 잡지는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생활비와 문화.여가, 경제, 환경, 자유, 보건, 사회 인프라, 치안 수준, 기후 등 9개 범주로 나눠 각국 정부 웹사이트와 세계보건기구(WHO) 등 유엔(UN) 산하 각 기관 자료 등을 근거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