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美신용등급 강등 또 경고

피치, 美신용등급 강등 또 경고

입력 2011-07-19 00:00
수정 2011-07-19 0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에 이어 국제 신용평가업체인 피치(Fitch)도 미국의 국가채무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피치는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채무 한도가 다음 달 2일까지 상향 조정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AAA)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되면 앞으로 3∼6개월 내에 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

피치는 여전히 시한 내에 채무 한도 조정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합의에 실패하면 국가 신용 상태가 약화될 것이고 등급의 하향 조정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앞서 지난달에도 미 의회가 8월 초까지 채무 한도를 확대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최근엔 무디스와 S&P도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