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갈등 고조에…미국,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 검토

크림반도 갈등 고조에…미국,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 검토

입력 2014-03-14 00:00
수정 2016-09-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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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무기 및 다른 군사적 지원 요청을 검토 중이라고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13일(현지시간) 말했다.

이들은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요청 사항을 살펴보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의회는 아르세니 야체뉵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미국에 무기와 탄약, 정보 지원 등 살상 무기와 비살상 분야에서 군사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버락 오바마 정부가 전면전 발생이나 러시아와 긴장 고조를 우려해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익명의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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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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