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단순 총기난사 아닌 테러 가능성 높아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단순 총기난사 아닌 테러 가능성 높아

입력 2014-10-23 00:00
수정 2017-08-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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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도 오타와 도심에서 22일(현지시간) 오전 무장괴한이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총기를 발사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괴한은 스티븐 하퍼 총리와 집권 보수당 의원들이 모여 있는 의사당 내 회의장 가까이 진입했다가,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당시 이 회의장 안에는 하퍼 총리와 여당 의원들이 회의 중이었다. 하퍼 총리는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긴급히 의사당을 빠져나왔다.

이 과정에서 2명이 부상했으며, 의회 난입 전 괴한이 쏜 총에 인근 국립전쟁박물관 경비병 1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범인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캐나다 국적의 마이클 지하프-비도(32)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은 캐나다 정부가 전날 국내 테러위협 등급을 하위에서 중간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단순한 총격이 아닌 테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찰은 이번 총격에 연루된 용의자가 2∼3명으로 보인다며 공범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캐나다는 안전할 줄 알았는데”,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깜짝이야”,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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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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