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로 변신한 미셸 오바마…온라인서 사진 화제

비욘세로 변신한 미셸 오바마…온라인서 사진 화제

입력 2017-09-05 15:33
수정 2017-09-05 15: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임 미국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온 팝스타 비욘세의 생일을 맞아 비욘세로 분장했다.
비욘세로 분장한 미셸 오바마 여사[비욘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비욘세로 분장한 미셸 오바마 여사[비욘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지 더힐 등에 따르면 이날 36번째 생일을 맞은 비욘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비욘세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유명 인사의 사진이 올라왔다.

오바마 여사를 비롯해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비욘세가 활동한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 켈리 롤랜드와 미셸 윌리엄스 등 그의 친구와 가족들이 사진에 등장했다.

이들은 모두 비욘세가 지난해 발표한 노래 ‘포메이션’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의상,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을 그대로 따라 한 모습으로 흑백 사진을 찍었다.

최근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본 휴스턴 출신인 비욘세는 이 생일 기념 페이지에 휴스턴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비굿 휴스턴’ 캠페인 페이지를 연결했다.

오바마 여사와 비욘세는 수년간 서로를 칭찬하며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비욘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공연했으며, 지난해 백악관에서 열린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마지막 부활절 행사에도 참석했다.

비욘세는 오바마 여사를 “진정으로 강한 미국 흑인 여성의 궁극적인 예”라고, 오바마 여사도 비욘세가 “우리 모두의 롤 모델”이라고 칭찬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 온라인에서는 유명 인사들이 동참한 이번 ‘비욘세 따라하기’ 이벤트에 미셸 여사가 동참한 데 대해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시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