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의대의 산딥 로버트 다타 신경생물학 부교수는 “공중보건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고려하면, 후각 소실이 오래가는 환자 비율이 고작 10%더라도 수백만명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들의 후각이 회복되지 않는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세가 지속해 영구적 후각 소실 사례가 앞으로 더 쌓일 것이란 우려에 전문가들은 급급히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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