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폭설 내린 김에 ‘거리에서 스노보드를’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18 10:36 수정 2017-01-18 1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1/18/2017011850003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중해에 있는 프랑스 코르시카 섬에 17일(현지시간) 폭설로 거리가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한 시민이 스노 보드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중해에 있는 프랑스 코르시카 섬에 17일(현지시간) 폭설로 거리가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한 시민이 스노 보드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지중해에 있는 프랑스 코르시카 섬에 17일(현지시간) 폭설로 거리가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한 시민이 스노 보드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