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경찰 폭행에 피 흘리는 여성’… 정치범 석방 촉구 퍼포먼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01 14:35 수정 2021-06-01 14: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6/01/20210601500110 URL 복사 댓글 0 벨라루스 야권 활동가들이 3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유럽의회 연락사무소 앞에서 피 흘리는 여성들을 폭행하는 벨라루스 경찰의 모습을 재연하며 구금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벨라루스 정부는 지난달 23일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를 강제로 민스크 공항에 착륙시킨 뒤 타고 있던 반체제 인사 라만 프라타세비치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야 사페가를 체포했다.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