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日 ‘재계 총리’에 사카키바라 입력 2014-01-10 00:00 수정 2014-01-10 02: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4/01/10/20140110017016 URL 복사 댓글 0 경제단체 게이단렌 회장으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의 대표적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은 올 6월 퇴임하는 요네쿠라 히로마사 회장 후임으로 사카키바라 사다유키(70) 도레이 회장을 내정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사카키바라 회장은 2007∼2011년 게이단렌 부회장을 역임했다. ‘재계 총리’로 불리는 게이단렌 회장은 현직 부회장 중에서 임명되는 것이 통례이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전직 부회장이 맡게 됐다.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2014-01-1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