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최불암이 오락실에서 스트리트 파이터를 했다.
그리고 나서 이발소에 찾아갔다.
“아저씨, 제 머리를 달심처럼 깎아주세요.”
이발사는 솜씨좋게 달심처럼 머리를 깎아주었다.
머리를 깎고 난 최불암이 하는 말,
“왜 팔이나 다리는 안 늘어나는겨?”
●금연이 곧 장수?
골초 두 명이 담배를 피우며 나눈 대화다.
“담배를 안 피우면 장수한다는 게 사실일까?”
“아냐, 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뿐이야.”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응. 그 얘기 듣고 내가 시험 삼아 하루 끊어 봤거든….”
하며 말끝을 흐리자 친구가 대답을 재촉했다.
“그랬더니 말야, 하루가 어찌나 긴지 정말 오래 사는 기분이 들더라고!”
최불암이 오락실에서 스트리트 파이터를 했다.
그리고 나서 이발소에 찾아갔다.
“아저씨, 제 머리를 달심처럼 깎아주세요.”
이발사는 솜씨좋게 달심처럼 머리를 깎아주었다.
머리를 깎고 난 최불암이 하는 말,
“왜 팔이나 다리는 안 늘어나는겨?”
●금연이 곧 장수?
골초 두 명이 담배를 피우며 나눈 대화다.
“담배를 안 피우면 장수한다는 게 사실일까?”
“아냐, 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뿐이야.”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응. 그 얘기 듣고 내가 시험 삼아 하루 끊어 봤거든….”
하며 말끝을 흐리자 친구가 대답을 재촉했다.
“그랬더니 말야, 하루가 어찌나 긴지 정말 오래 사는 기분이 들더라고!”
2011-07-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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