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2024 봄날음악회’
서울신문 ‘2024 봄날음악회’와 함께하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부에서는 최영선의 지휘 아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시콥스키가 협연으로 차이콥스키 피아노 콘체르토 1번을 연주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을 울릴 1부 공연은 봄날의 생동감 넘치는 기운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2024 봄날음악회’와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시콥스키.
서울신문 ‘2024 봄날음악회’ 티켓은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와 예스24,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서울신문 ‘2024 봄날음악회’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송소희.
서울신문 ‘2024 봄날음악회’와 함께하는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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