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박물관협 한국 위원장에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

국제박물관협 한국 위원장에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6-02-09 14:18
수정 2026-02-09 1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에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미지 확대
박미정 신임 국제박물관협의회 위원장 국제박물관협의회 제공
박미정 신임 국제박물관협의회 위원장
국제박물관협의회 제공


박 신임 위원장은 프랑스 국립 파리8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환기미술관 관장과 환기재단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임기 동안 국내 박물관·미술관의 국제적 연대 강화와 ICOM 한국위원회의 위상 제고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활성화, 한국 박물관·미술관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물관·미술관이 사회적 단절을 넘어 연대와 공감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기관들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thumbnail -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ICOM은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 전 세계 130여 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ICOM 한국위원회 새 위원장의 임기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