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용·전병현 작가, 갤러리 조은 개관 초대전
서울 한남동에 새로 문을 여는 갤러리 조은이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기작가 김덕용과 전병현의 작품으로 개관 초대전을 갖는다. 15일부터 열리는 ‘기억 속에 피어난 백화-봄날 오는가’전에서 두 작가는 각기 다른 결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김덕용 작 ‘결-창’, 전병현 작 ‘정물’.
전병현은 30여년간 한지를 재료로 한국적 서정이 묻어나는 그림을 그려 왔다. 이번 전시에는 미발표 정물화와 소품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는 2월 26일까지. (02)790-5889.
2016-01-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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