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시그니처K...‘장화, 홍련’, ‘폰’ 등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영화 ‘기담’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CGV는 ‘7월의 시그니처K’ 주제로 ‘한국공포영화명작전’을 선정해 이 3편을 리마스터링한다. 시그니처K는 CGV가 올해 3월부터 명작으로 남아있는 한국 영화들을 매월 선정해 극장에서 다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영화 ‘장화, 홍련’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장화, 홍련’은 21일부터 만날 수 있다. 고전소설을 모티브로 계모(염정아 분)와 두 딸(임수정, 문근영 분) 사이의 갈등과 대립을 한국식 정서로 표현했다. 2003년 개봉 당시 3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영화 ‘폰’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