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 강한 주식 매매 고수는 존재할까?

하락장에 강한 주식 매매 고수는 존재할까?

입력 2011-02-25 00:00
업데이트 2011-02-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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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연초에 2,021.06p를 찍은 이후 1950선 마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고점에서 순식간에 장이 하락할 때 과연 대처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런 시기에 수익이 나오는 사람은 있는 것일까?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의문을 가지기 마련이다.

 계좌는 점점 파랗게 물들고 있고, 마이너스의 폭이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불안해지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심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고수들은 이런 장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일까?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나는 사람은 어떤 매매패턴을 가지고 있을까?

 하락장에서 실제로 수익이 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단번에 풀 기회가 생겼다.

 최근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미다스카페가 2011년 2월 이후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강한 애널리스트 ‘상도’는 낙폭과대 중대형주를 전략적으로 매수해 큰 수익을 냈는가 하면 최근 두산엔진,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등 중대형주 위주의 전략적인 매수전략을 보여주며 회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ing08**’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회원은 “역시 상도님이다. 상도님을 4년 넘게 봤지만 여태까지 꾸준한 수익을 올려 마니아층이 형성되는 것 같다. 상도님을 알게된 것은 생애 최고의 행운이다.” 라며 상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도는 하락장에 괴로워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하여 하락장에서도 강한 낙폭과대 중대형주 매수의 비결을 공개한다고 한다.

 하락장 대응 방법이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은 하락장 경험이 많은 미다스카페의 무료방송을 들어보도록 하자.
이미지 확대


 미다스 카페 특집 무료방송

 일시 : 2011년 2월 28일(월) 오전 10:30분 ~ 11시 30분

 홈페이지 참조 : www.richstock.co.kr

 문의사항 : 1588-0648

 

 24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11.75포인트 떨어진 1949.88포인트로 마무리하며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역시 501.11포인트로 마감하며 3일째 하향세를 보였다. 

 리비아 정국불안 등이 주식시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면서 국내 주가도 힘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만 오르고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삼성생명, KB금융은 모두 떨어졌다. 또, 하이닉스는 주가가 전일보다 700원 내리면서 2만6000원대로 주저앉은 반면, 대한해운은 거래재개 이후 7일만에 약 4%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CJ오쇼핑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지만 다음은 3400원이나 상승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그밖에,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추세를 이어가면서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증권주들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징주로 에이모션, 참좋은레져, 유니슨, 평산이 유가급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하였고 온세텔레콤이 제 4이동통신 출범 불발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승했다.

 또 네프로아이티가 최대주주 대상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따라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중동사태로 인한 금가격 강세여파로 글로웍스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케이에스알은 공동개발중인 카자흐스탄 유전광구 매각 기대감에 상한가 마감했다. 

 반면 아이엠은 실적추정치가 하향된다는 리포트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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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하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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