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가구’또봇 타요 보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친환경가구’또봇 타요 보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입력 2014-04-14 00:00
수정 2014-04-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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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캐릭터인 또봇과 타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서울시내에 타요 버스가 등장하면서 어린이 손님들로 넘쳐날 만큼 그 열기는 뜨겁다.

그러나 또봇, 타요만큼이나 인기 있는 어린이날 선물이 있다. 바로 ‘친환경 가구’. 자녀의 학습과 성장에 적극적인 부모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아이들이 원하는 완구보다는 교육 관련 제품이나 친환경 가구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부모들의 관심과 함께 어린이날 선물로 ‘또봇’과 ‘타요’ 와 같은 장난감을 대신해 자녀방 가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한샘몰에서는 자녀용 가구를 출시 했다. 특히 기존 인기상품이었던 ‘샘키즈침대’를 리뉴얼한 ‘노리키즈침대’를 출시해 자녀방 침대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노리키즈침대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키즈 전용 침대로 유행이나 시기에 관계없이 오랜 기간 사용 할 수 있는 ‘모던 헤드 모델’과 친근감과 귀여움이 느껴지는 ‘곰돌이 헤드 모델’ 두 제품이 현재 판매 중이다.

‘노리 키즈침대’는 새롭게 출시된 ‘노뜨 멀티 독립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 국내유일의 멀티존(믹스존) 방식이 적용된 매트리스로서 섬세하면서도 탄탄한 지지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존은 일반적인 직경의 스프링과 직경이 작은 스프링이 한 줄 한 줄 교차 배열되어있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독립스프링 매트리스에 비하여 몸을 받쳐주는 스프링 개수가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 성장을 도와 줄 수 있다. 또한 스위스 Sanitized 社의 반영구적 향균처리와 일본 Grafton 社의 항취 기술을 통해 포름알데히드와 암모니아 등을 흡착분해하여 깨끗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18일 출시 예정인 ‘파스텔 헤드 모델’의 경우, 한샘 온라인 수납가구 브랜드 ‘모모로’와 동일한 피치/민트 컬러를 사용하여 소프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파스텔톤의 자녀방을 ‘모모로’와 함께 꾸밀 수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의 관계자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자녀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새학기 시즌 등에 자녀 관련 가구 품목의 매출액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한샘몰에서는 친환경 목재 중에서도 고등급의 E0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면 중 낙상 사고를 고려하여 침대프레임의 높이를 낮춘 ‘노리 키즈침대’를 출시하게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대가 변하면서 부모의 인식이 자녀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반영해 고품질의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어린이 가구를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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