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인삼’이 젊은층에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사막인삼’이 젊은층에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입력 2016-04-29 14:57
수정 2016-04-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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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 탈모환자가 날로 늘어가는 추세속에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에서만 자라는 사막인삼이라 알려진 희귀식물인 관화육종용이 탈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를 이용한 제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가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공동브랜드인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인 (주)애니닥터헬스케어가 지난 18~2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최대 헬스케어산업 전시회 ‘더 헬스 인더스트리 서밋(The Health Industry Summit, THIS) 2016’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에서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사막인삼을 활용해 개발까지 7년이나 소요된 신제품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경구용 건강기능식품과 샴푸나 토닉 등의 의약외품, 먹고 바르는 타입의 신육모제 및 탈모방지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내 제약회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막인삼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 외에도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크림과 에센스, 마스크팩과 고농축 음료 등을 선보였다.

중국에서는 주로 사막인삼을 원료로 단순한 차나 정제 보건식품 등으로 활용됐던 만큼 새로운 형식의 개발품에 궁금증이 더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에는 국내에서 공동연구에 대한 발표와 향후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조인식을 체결한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공동 브랜드로 출시하며, 모든 허가도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을 할 계획이다.

애니닥터헬스케어 이성표 대표는“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작년 백수오사태와 메르스 등으로 인해 매출이 주춤하고 있는 추세다. 자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일본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 노크를 하며 세계 시장으로 발을 넓혀나가고 있다”면서 “글로벌한 시장에서 성장하는 애니닥터헬스케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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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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