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 취임

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 취임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3-06-01 20:45
수정 2023-06-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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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
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
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이 1일 취임했다.

권 원장은 이날 취임하면서 “지방공공기관 혁신지침 등에 따른 공공기관 효율성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 재무건전성 확보, 자율·책임·역량강화를 위한 진흥원 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면서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 공감적 소통을 하고 혁신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폐광 지역, 평화경제특구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유망중소기업 중 유니콘 기업을 선별해 지원하고, 수도권 등에 있는 앵커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 강릉 출신인 권 원장은 강릉고, 강원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교보생명 상무, DGB생명 전무 등 민간기업에서 33년간 재직하며 금융위원장 및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한 금융 전문가다.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강원도범국민추진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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