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명예서울시민 됐다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명예서울시민 됐다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03-21 03:45
수정 2024-03-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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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버터플라이’ 제작·주연
오세훈 시장 “서울서 촬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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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킴 배우
대니얼 대 킴 배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에서 촬영하고 있는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새 드라마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56)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수여식에서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을 촬영지로 선택한 ‘버터플라이’의 여정에 대해 기대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니얼 대 킴은 “한국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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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의 제작진이 서울을 선택한 것은 대니얼 대 킴의 한국에 대한 애정과 서울시의 로케이션 지원 등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지난달 말 서울 청계천, 여의도 일대에서 시작한 촬영은 오는 6월까지 부산과 경북 안동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앞으로 서울에서 촬영하는 작품이 더 많이 탄생해 진정한 창조산업 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3-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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