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명예서울시민 됐다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명예서울시민 됐다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03-21 03:45
수정 2024-03-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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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버터플라이’ 제작·주연
오세훈 시장 “서울서 촬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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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킴 배우
대니얼 대 킴 배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에서 촬영하고 있는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새 드라마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56)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수여식에서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을 촬영지로 선택한 ‘버터플라이’의 여정에 대해 기대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니얼 대 킴은 “한국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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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의 제작진이 서울을 선택한 것은 대니얼 대 킴의 한국에 대한 애정과 서울시의 로케이션 지원 등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지난달 말 서울 청계천, 여의도 일대에서 시작한 촬영은 오는 6월까지 부산과 경북 안동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앞으로 서울에서 촬영하는 작품이 더 많이 탄생해 진정한 창조산업 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3-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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