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5-08-08 00:20
수정 2025-08-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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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지방공기업 사상 처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 지방공기업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93.43점을 획득해 ‘가’ 등급을 받았다. 특히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도매시장 활성화를 최우선 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락·강서시장 거래물량이 4년 만에 반전 상승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매시장 전자송품장 및 입차스케줄링 시스템을 도입해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했다고 공사는 부연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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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표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농수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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