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80조원 ‘생산적 금융’ 본격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80조원 ‘생산적 금융’ 본격화

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입력 2025-10-31 00:01
수정 2025-10-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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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주재하고 앞서 밝힌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프로그램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그룹이 30일 밝혔다.

임 회장은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본 안정성과 건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본 비율 관리와 전담 조직 신설, 인력 확충 등을 주문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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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에는 은행·보험·증권·카드·자산운용 등 9개 주요 자회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시장에 약속한 프로젝트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의미하는 협의회는 앞으로 정례화된다.

2025-10-3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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