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25-12-02 01:01
수정 2025-12-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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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서준영·박종찬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사원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그룹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27년 동안 연말 이웃돕기 나눔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총 23개 관계사가 참여해 총 500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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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삼성 임직원들은 11월 한 달간 ‘기부약정 캠페인’을 통해 각자 2026년에 참여할 사회공헌(CSR) 프로그램과 기부액을 선택했다. 기부 약정액은 내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자동 기부되며 회사도 임직원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한다.

2025-12-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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