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곳곳에 복음의 빛을”… 극동방송 청주본부 설립

“충북 곳곳에 복음의 빛을”… 극동방송 청주본부 설립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6-04-02 00:02
수정 2026-04-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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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각계각층 기부 이어져
김장환 이사장 “소통·정보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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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청주본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극동방송 제공
극동방송 청주본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극동방송 제공


극동방송 청주본부가 설립됐다. 난청 지역이었던 충북 지역 복음 전파의 발신지 역할을 할 것으로 극동방송은 기대하고 있다.

극동방송은 “청주중계소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기념식을 열고, FM 104.7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송출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기념식장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등 관계자와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조미연 청주지방법원장 등이 참석해 충북 복음화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사회의 참여 열기도 높았다. 한 익명의 고령 기부자는 “극동방송을 사랑한다”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1억원을 기부했고, 손주 입학 선물 살 돈을 기부한 할머니 등 다양한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이어졌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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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방송 접근성이 낮았던 충북 지역에 새로운 채널이 확보되면서 지역 소통과 정보 전달에서 큰 역할이 기대된다”며 “충북 지역 곳곳에 복음의 빛이 전해지고,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와 소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희망과 사랑, 공공의 가치를 전하는 방송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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