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기 서울신문 기자
한국기자협회는 20일 제431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홍윤기 기자의 ‘野 문체위원, 정몽규에 “더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합니다”’을 선정했다.
홍 기자는 지난 7월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순간을 포착했다. 이번 보도는 청문위원과 증인 간 사적 연락의 적절성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청문회 준비 과정과 공정성 문제를 드러냈다. 시상식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26-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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