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박희택(84) 전 범양건영 회장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영동군민 장학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영동군 황간면 광평리가 고향인 박 전 회장은 건설회사인 범양건영을 창업해 2009년까지 회장직을 맡아왔다.
2013-06-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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