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손진석 오아시스레코드 대표

[부고] 손진석 오아시스레코드 대표

입력 2011-03-14 00:00
수정 2011-03-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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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가요계를 이끌었던 손진석 오아시스레코드 대표가 13일 오전 9시 40분 서울 신촌동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83세.

경기 안양에 위치한 오아시스레코드는 지구레코드와 함께 국내 양대산맥을 이룬 레코드사다. 나훈아, 조미미, 이수미, 방지연 등 당시 가요 시장을 주름잡던 가수들이 이곳에서 음반을 냈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씨는 “오아시스는 지구와 함께 1960~70년대 음반 시장을 장악한 곳”이라며 “유명 가수들뿐 아니라 김학송, 이호 등 유명 작곡가들도 그곳을 기반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서울시로부터 도봉구 관내 총 11개 사업에 필요한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재원으로, 공공시설 신설·복구·보수 및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천장보수 ▲초안산근린공원 내 책쉼터 조성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산책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신창교 주변 도로 균열 및 지반침하 보수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도봉천 수변활력거점 실시설계 용역 등 11개 사업으로, 도봉구 전역의 공공시설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에 고루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홍 의원의 지역구인 도봉2선거구에도 다수의 사업이 반영되어 주민 숙원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사업의 경우, 2억 5000만원을 들여 도봉구 삼양로146길 17 일원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도블록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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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경기 벽제 서울시립승화원. 유족으로 미국에 사는 아들 종무씨와 딸 소영씨가 있다. (02)2227-7550.

2011-03-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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