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규 순천 청암대 복지학과장
전남 순천시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9988 쉼터’는 미래의 고령사회에 대비한 복지정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전국으로 확대 보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정규 순천 청암대 복지학과장
또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고향에 혼자 남은 부모를 생각하며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는 자녀들에게 매우 큰 위안을 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족이 아닌 이웃과 공동 거주 생활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함께 거주하는 노인들의 수면이나 위생 습관 등 공동 거주자 상호 간에 참고 조절하는 등의 불편은 감수해야만 합니다.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등 배려심도 필요하고, 여성 노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실에서 남성들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앞으로 연구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노인의 삶을 향상시키는 가장 바람직한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경우 현실적인 노인복지정책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2015-07-1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