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1일 국무회의 참석”

박원순 서울시장 “1일 국무회의 참석”

입력 2011-10-31 00:00
수정 2011-10-3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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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새달 1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 측은 “새달 1일 열리는 총리 주재 국무회의와 관련해 참석 요청을 받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서울시장 참석이 명문화돼 있는 만큼 일정에 큰 무리가 없으면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30일 말했다.

박 시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면, 현직 대통령과 같은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이 아니면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첫 시장이 된다. 정부발의 법률안들이 통과되기 때문에 서울시장이 발언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국무위원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 국정을 논의하게 된다.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는 이날 “국무회의에 서울시장 배석 근거가 명문화되어 있어 참석 여부는 (박 시장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나오는 ‘서울시장의 국무회의 배석 근거 폐지’ 논의와 관련, “관련 규정은 대통령령으로 행정부 내에서 배석 배제 처리가 가능하지만 현재로선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주현진·김지훈기자 jhj@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2011-10-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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