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朴대통령,국회-靑간극 좁히기 관심 필요”

황우여 “朴대통령,국회-靑간극 좁히기 관심 필요”

입력 2013-11-18 00:00
수정 2013-11-18 09: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 朴대통령 시정연설 경청해야…예산국회 출발점돼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박 대통령이 이번까지 3차례 국회를 찾는 것인데 앞으로도 자주 찾고 의원과의 접촉도 넓혀 국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와 청와대의 간극을 좁히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면 국회에 출석해 시정연설을 하겠다’고 여러 번 말했는데 그것이 실현되는 장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특히 “역대로 3차례의 대통령 시정연설이 있었고 이번이 4번째”라면서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의회 존중의 기풍 진작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인 만큼 국회도 환영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경청함으로써 예산국회의 출발점이 되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한국 정치의 중요한 순간”이라면서 “따라서 여야 의원들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 국격에 맞는 격조높은 시정연설의 장이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