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학계의 재야 진보인사가 주도하고 정동영·임종인 전 의원 등이 합류한 ‘국민모임’이 29일 신당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창당 작업에 본격 나섰다. 신당추진위는 오는 6월 창당을 목표로 정해 올해 상반기 정치권에서 진보 진영 재편 움직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신학철 화백 등 3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장인 손호철 서강대 대학원장은 출범 회견에서 “새누리당은 대통령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따르는 반국민적 통치 기구가 됐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생존권 수호 의지를 버린 지 오래”라면서 “대중적 진보정치를 복원하겠다”고 선언했다. 4월 보궐선거 대응 방침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신학철 화백 등 3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장인 손호철 서강대 대학원장은 출범 회견에서 “새누리당은 대통령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따르는 반국민적 통치 기구가 됐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생존권 수호 의지를 버린 지 오래”라면서 “대중적 진보정치를 복원하겠다”고 선언했다. 4월 보궐선거 대응 방침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01-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