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 입당’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새누리당에 제기한 ‘탈당 권유’ 재심 신청이 기각됐다. 김 전 원장은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해당 행위 논란에 대한 입장을 소명하고 징계 수위를 낮춰 달라고 요청했지만, 윤리위는 탈당 권유 결정을 내린 서울시당의 결론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당 최고위원회의는 오는 23일 김 전 원장에 대한 징계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2015-1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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