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조경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조 후보자 장남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자의 장남은 2001년 중학교 입학 후 3년간 30시간을 기획예산처 도서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 기간 조 후보자는 기획예산처 공보관실과 정부개혁실 등에서 근무했다고 이 의원은 밝혔다. 조 후보자 장남은 또 고등학교 재학 중 10시간을 기획예산처에서 봉사활동했고, 조 후보자가 혁신인사기획관실에서 근무할 때 장남은 같은 기관에서 6시간 동안 컴퓨터 자료 입력을 했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
이 의원은 “자제에게 ‘금수저 봉사활동’ 특혜를 준 것으로, 어렵게 봉사활동 기관을 선정해야 하는 일반 학생들에게 허탈감을 준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