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행정관
연합뉴스
지난 5일 검찰과 특검에 따르면 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 헬스클럽에서 함께 근무했던 박모(43) 3급 행정관과 함께 청와대에 특별 채용됐다고 진술했다.
윤 행정관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박 행정관과 (헬스클럽에서) 같이 근무한 건 맞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박 행정관이 현재 청와대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는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박 행정관은 윤 행정관이 일하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헬스클럽에서 지배인이으로, 이 클럽은 최씨가 VIP 회원으로 이용한 곳이다. 이에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 행정관은 처음에는 관저에서 근무하며 대통령의 수행비서로 일했지만 현재는 다른 부서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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